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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 겉사람과 속사람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현재의 몸과 장차 올 새 몸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현재의 몸이 천막과 같이 허약하지만, 장차 하나님께서 주실 영원한 집인 새 몸을 갈망한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걸어가며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고대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자신을 강권하여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결국 바울은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서의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확인합니다. 《 고린도후서 4장고린도후서 6장 》 [ 개역개정 ] 고린도후서 5장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
2025. 2. 2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