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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 할례자의 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이 율법 준수에 집착하는 것을 질책합니다. 그는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았다고 강조합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라고 단언합니다. 결국 바울은 성도들이 율법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음을 깨닫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 갈라디아서 1장갈라디아서 3장 》 [ 개역개정 ] 갈라디아서 2장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
2025. 2. 28. 08:55